프랑스 전역에 설치되는 새로운 '핑키' 전기 계량기는 무엇입니까?

최신 '핑키' 전기 계량기는 기존 방식보다 지방 당국의 에너지 전환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. 사진: 광무자 | 셔터스톡

최근 'Pinky'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프랑스 전역에 출시된 밝은 녹색 Linky 계량기와 놀랍도록 유사해 보이는 분홍색 전기 계량기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. 하지만 그것은 무엇입니까? 그리고 누가 그것을 얻을 것인가?

"핑키" 카운터를 발견했는데, 갖고 싶어요! 못생긴 녹색보다 훨씬 낫습니다 https://t.co/0TOscLHc9C pic.twitter.com/SIkZiFFytp

링키의 일명 '동생' 핑키는 큰 형처럼 전기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전송하는 푸시아 핑크색 전력량계다.

이는 2018년에 작업을 시작한 프랑스 전기 유통업체인 Enedis가 개발했습니다. 처음에는 6개 지역 부서에 약 50미터가 설치되었고 1년 후 테스트 프로그램은 25개 부서와 약 1,000미터에 배포되었습니다.

이 장치는 현재 Enedis의 특정 저압 및 중압 변전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.

Pinky는 개별 아파트나 주택이 아닌 건물이나 지구 수준에서 지방 당국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. Pinky는 개별 속성을 위한 것이 아니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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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nky 미터는 효율성과 비용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한 Enedis 테스트의 일환으로 이미 몽펠리에, 리옹, 보르도, 니스 및 파리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테스트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, 2023년 말까지 프랑스 전역에 5,000개의 Pinky가 설치될 예정입니다.

이제 문제의 핵심으로 넘어가겠습니다. 왜 이러한 계량기가 설치됩니까? Linky가 개별 가구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반면, Pinky 미터는 Enedis가 보다 거시적인 수준에서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예를 들어 계량기는 지역이나 건물이 얼마나 많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지, 또는 국가 전력망에 기여하고 있는지(예: 태양광 패널을 통해) Enedis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.

또한 주변 온도, 전력 공급 및 변압기 부하에 대한 변형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.

데이터는 10분마다 전송되며 예상치 못한 수요로 인해 발생하는 고장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예를 들어, Enedis가 전기 자동차용 충전 지점을 설치할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.

주요 차이점은 Linky는 개별 가구를 위해 설계된 반면 Pinky는 전체 건물이나 동네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.

하지만 링키와 마찬가지로 무엇이 전기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지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.

예를 들어 불필요하게 남겨진 장비에 대해 건물 관리자에게 알리는 등의 시정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.

Pinky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4G와 같은 외부 네트워크의 적용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대신 '전력선' 통신에 의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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